https://x.com/_summer__oo/status/1836275341129847258?s=61&t=V8oHAjSTd4K55d0Q0somfw
둘의 마음 다 알고 뭘해도 널 미워할 수 없다며 암시주는 둘리이모
하지만 호태에게 자기와 같은 상처주기 싫어서 서울로 도망치는 동희
그 말에 안도하는 이모를 보면서 어쩔수없이 상처받는 동희
걱정마요 하는 목소리 톤도 연기도 너무 좋아
이모가 괜히 역정내자
동희가 웃는데 웃는게 아니라 눈물이 터진거 같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