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줏대감격인 아코 야해도 자리잡았다 싶은거 몇년안됨
하물며 둘다 오래됐는데 둘다 망했다 돌아와서 버틴거잖아
아코야해처럼만들어라 이건 아니지만
너무 처음부터 손해는 안보고 이런느낌이라
당연 기업이니 손해보면 안되지만 첫술에 배부를수도없는건데
조사가 너무 안된느낌임
아무리 오타쿠들이 지갑을 잘열어도 약간 가격이 뭐지싶을때 있긴함 ㅋ
하물며 둘다 오래됐는데 둘다 망했다 돌아와서 버틴거잖아
아코야해처럼만들어라 이건 아니지만
너무 처음부터 손해는 안보고 이런느낌이라
당연 기업이니 손해보면 안되지만 첫술에 배부를수도없는건데
조사가 너무 안된느낌임
아무리 오타쿠들이 지갑을 잘열어도 약간 가격이 뭐지싶을때 있긴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