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못하겠네 ㅋㅋ
오타쿠들은 막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그런 리뷰가 느껴지는데
가끔 뭔가 머글의 향기를풍기는 리뷰있거든
걍 오만장르 다보는 사람이 남기는듯한 리뷰?
특히 책 많이 봤구나 싶은 느낌인데 단어쓰는거도 뭔가 다른느낌 ㅋㅋ
암튼 가끔 그런 리뷰 보면 나도 저렇게 쓰고싶다 생각듬
뭔가 짧고 간략한데 핵심으로 쓰는리뷰같은거 있는데
암튼 설명 개떡같구만🙄🙄
오타쿠들은 막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그런 리뷰가 느껴지는데
가끔 뭔가 머글의 향기를풍기는 리뷰있거든
걍 오만장르 다보는 사람이 남기는듯한 리뷰?
특히 책 많이 봤구나 싶은 느낌인데 단어쓰는거도 뭔가 다른느낌 ㅋㅋ
암튼 가끔 그런 리뷰 보면 나도 저렇게 쓰고싶다 생각듬
뭔가 짧고 간략한데 핵심으로 쓰는리뷰같은거 있는데
암튼 설명 개떡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