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품 달리지도 않고 요며칠 그 작품 플이 오래 돌아서 여러 글도 보긴 했는데
솔직히 동시다발적으로 호플이 지속된 적은 잘 없으니까 그냥 신나보이기만 했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지금 말하는 워딩도 솔직히 잘 모르겠음
역대급이라는 말은 늘 나왔던 워딩이잖아 각자 최애작에 뻐렁차서 하는 말 ㅇㅇ
개인적으로 난 여기서 타작품 후려치기라고 느끼는게 오히려 이상하다 생각함
여기저기서 반응 좋은데 뭐 어쩌라고? 이게 더 싸우자 같음
그냥 좋은가보다 하고 넘기면 되지 왜 굳이 싸우고 싶어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