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도 뭐에 서운하고 그런 거 이해해서 그냥 넘기고 있었는데
진짜 세줄 요약해서 끝내고 싶은 거 이렇게 이야기하길래
아니 내가 본 그 포타글이 그 뉘앙스였다고?? 싶어서 깜놀해서 바로 댓담
고의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사람이 한번 옮겨적는거다보니 말의 의도나 늬앙스가 너무 달라져서 너무 깜짝 놀랐어
아니 나도 뭐에 서운하고 그런 거 이해해서 그냥 넘기고 있었는데
진짜 세줄 요약해서 끝내고 싶은 거 이렇게 이야기하길래
아니 내가 본 그 포타글이 그 뉘앙스였다고?? 싶어서 깜놀해서 바로 댓담
고의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사람이 한번 옮겨적는거다보니 말의 의도나 늬앙스가 너무 달라져서 너무 깜짝 놀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