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CO 제안도 그냥 사내연애 아니고 밀착인거지
잘하면 24시간 함께 < 개큰그림임
오히려 홍콩에서도 선우가 이석을 선택했을 때
이거 감당할 금액 아닌데 하선우가 감옥가는 그림까지 생각되서
이석에게 값을 치르게 하자로 급발진 한 것도 있지 않을까
그럼 떨어져 있어야 하니까 복습하다 그런 생각 들더라
강주한 자신은 개가치 차였지만
하선우 신변을 지키기 위해 대리인을 세워 관찰했던 것도
선우라는 존재와 접촉할 순 없지만 정보(앎)을 통해 선우랑 함께 있고 싶었건거지
마치 사귀기 전 혼자 하선우를 알던 시절의 연결성처럼
걍 개큰사랑이야기임 이제 사업을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