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럼
딱히 남자 관심 없고 관심없이 살아서 그런지 필요성도 모르겠어
아 가끔 무거운거 옮길때 내가 남자가 아닌게 슬프긴 함 힘이부족해서..
어떻게보면 요즘시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옛날이면 하자취급받으면서 억지로 등떠밀려서 사랑도 모르면서 결혼했을지도 모르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남자 모르면 모르는대로 흘러가면서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도 그렇구나 하는 시대라서 다행인것같아
아 물론 언론에서는 좀 뭐라카는것같지만 알게뭐임이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