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태희가 일단 재겸이 기억 날리고 데려가서 뒤에서 도와주고 상황 이용해서 친해지고 그럴 줄 알았지
하지만 내가 완전 하수였어요 거기서 나례청 사람들한테 흑망조 날려버릴 줄 몰랐다 개짜릿해 나 실시간으로 여기서 개흥분함
선드씨 할까말까 마지막까지 고민했는데 안 되겠어 책으로 일단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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