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4덬!
11트랑 15트 행복하게 골든벨 나눔 받았는데
하필 이어폰을 두고 본가에 와서 .。・゚゚・(>_<)・゚゚・。.
이제야 듣고 후기 올려요ㅜㅜㅜ
11트
처음부터 택시 기사님 사투리랑 말투 완전 찰지더라ㅋㅋㅋㅋㅋ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도 나와서 편하게 들었음!
방 진짜 하나밖에 안 남았냐고 묻는 이원이도 기얍구 애기가 만져도 참는 카이사르도 기..기얍구...
후반부는 웹툰에서 나왔던 것보다 훨씬 긴장감 돌아서 흥미진진했다..!!!
15트
진짜 카이사르 목소리 🤦
카이사르 신경 쓰는 이원이 귀여웠어ㅋㅋㅋㅋㅋ 속으로 자꾸 안절부절 못해
그리고 사실 쌍방 안절부절이었던 것두 웃김
후반부 사이다 장면... 여기만을 기다렸다 둘 다 개멋있잔아 (〜 ̄▽ ̄)〜
그리고 사실은....
뽀뽀 부분도 기다렸잔아....^^
그리고 해맑게 튀는 이원이와 함께 흘러나오는 브금 진짜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나눔해준 나눔덬 넘 고마워 (つ﹏<。 ) 느저서 미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