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 10 . 20트랙을 나눔받은 12덬이야 ❤
말주변이 없어서 후기를 어떻게 적어야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메모장에 적어봤어 아무말대잔치주의...
먼저 10트랙에서는
이원이가 괴한의 습격을 받고 많이 다쳐서 치료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저택 경비를 더 추가했다고 해서 걱정 덜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나타난 집사놈이 뭔가 수상하다 싶었는데
어라...? 이렇게 바로 티나게 차에 뭘 탄다고요? 이saeki뭐지? 싶었는데
그래도 바로 카이사르가 와 줘서 너무 다행이었어 혼자 발동동하느라 죽는줄 !!!
약에 취한 이원이도 귀여웠지만
시체를 처리하고 놓고 간 물건 돌려준다는거 wow
전에 있던 집사 어떻게 되었냐고 이원이가 물어보니까 ㅋㅋㅋㅋ
해고했다고 하는 카이사르 존섹 존멋. 그래 해고한거 맞지 맞아
흥미진진한 트랙이었어
20트랙은 아코가 쩌렁쩌렁하게 알림까지 주던 첫씬트였는데
ㄱㄱ이라니 강압씬 오히려 좋아 🙄
카이사르 완전 섹시하고 미쳤고 이원이에겐 미안한데 너무 좋더라고.
덬들이 좋아하던 이유가 있었구나. 🙄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소중한 아이디 때문에 자세히 적을수가 없다.
씬도 쉽지 않은 두 사람의 배틀연애 재밌게 잘 들었어!
웹툰으로 읽는 중인데 다 읽으면 드씨도 쭉 들어보려고(´▽`ʃƪ)♡♡
나눔덬 너무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