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 타이틀콜 까지만 들었는데 찐으로 소름 돋음
나레이션에서 장구?소리인가 북소리인가 나오면서부터 탁 타닥 쿵 타닥 양 귀를 때리는 감각에 나도 모르게 고개 끄덕끄덕거리면서 리듬 탓는데
타이틀콜 북소리에 소름 쫙 돋음...
와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동양풍의 소리 진짜 쩐다... 시바
아니 야해야 예약 끝나기 전에 1트 풀어주면 안됐었니?
나 벌써 후회공 될 것 같은데... 마저 듣고 오긴할건데... 지금 느낌 찌르르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