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차이석톤 진짜 마음에 든다
달콤한데 공허하니 차가운게 닿지마자 사라져버리고 없는 눈송이 같기도하고 섹시한데 무게감이 없는데 경박하진 않아 그런데 순이한데 왜 그리 다정한데요? 생크림같아ㅋㅋㅋㅋㅋ
야바는 앙칼진게 사납기 짝이없다가 또 이석이한테만 애절해지는게 진짜
내일 아침 눈을 떴을때 처음으로 떠오르는 얼굴이 차이석이라면, 앞으로도 영원히 그를 사랑하겠어
이거 진짜 좋아해 이대사 이석이하고 가까워지면서 변하는데 문장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 복습을 해야(๑•̀ㅂ•́)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