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 첫 장사면서 시작부터 손해를 단 1원도 보기 싫어하는 게 보여서..
보통 처음이라고 하면 적자는 감수하고 시작하지 않음? 욕심이 너무 과해
그렇다고 그만큼 퀄이 좋냐? 차별화된 부분이 있냐? 서비스가 좋냐? 그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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