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들을수록 이 갈등구조를 작가님이 참 잘썼다는 생각이 듦
그리고 목소리가 입혀져서 생동감이 더해지니까 와닿는것도 또 다르고..
텍스트로만 읽을때는 몰랐는데 강주한 목소리가 좀 씁쓸하게 느껴지는것도 넘 좋다
뼈기업인이지만 선우랑 엮여있어서.. 말하는 내용은 냉철하고 냉정하지만 목소리는 또 마냥 그렇지만은 않아서ㅠㅠ.. 사실 원작 읽을때는 선우한테 이입해서 봤는데 드씨로 들으니까 둘다 걍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목소리가 입혀져서 생동감이 더해지니까 와닿는것도 또 다르고..
텍스트로만 읽을때는 몰랐는데 강주한 목소리가 좀 씁쓸하게 느껴지는것도 넘 좋다
뼈기업인이지만 선우랑 엮여있어서.. 말하는 내용은 냉철하고 냉정하지만 목소리는 또 마냥 그렇지만은 않아서ㅠㅠ.. 사실 원작 읽을때는 선우한테 이입해서 봤는데 드씨로 들으니까 둘다 걍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