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차 빼면 인제 998명
개인 종목은 유치원생,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고등·일반부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종이비행기 날리기 국제대회 심사 기준을 적용해 우수 참가자 80명을 가린다.
단체전은 가족이 함께 접은 대형 종이비행기를 목표 지점에 가장 근접하게 날리는 방식이다. 우수 참가 4팀을 뽑는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문별 참가자에게는 서울시장상과 미래한강본부장상과 함께 트로피를 준다.
우차가 함께 접은 대형 종이비행기 (งʘ0ʘ)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