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꽂힌 건 장샴 이원이랑 파바파 이지훈(특히 급식 시절) 그리고 모순 김수영 원작도 재밌게 봤는데 드씨로는 배로 즐겁게 듣고 있음 에너지 얻어가서 그런가 그냥 기분 좋아짐 긍정적 바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