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서도 씬이든 주요장면이든 빌드업 쌓아가면서 터트리는게 ㅁㅊ거든 약간 작가님 특인것같기도하고?
근데 이런 걸 드씨로 각색이랑 연출을 존나 잘함
그러니까 듣는 입장에선 진짜 그 예상한 장면이라도 생각한거의 몇배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듯ㅋㅋㅋ 특히 이런게 잘 느껴지는게 씬트랙임 이게 씬트랙이 길지가 않은데 그 전 트랙에서부터 감정선 빌드업 ㅈㄴ 잘해서 더 몇배의 텐션을 느끼게함ㅋㅋㅋ
근데 이런 걸 드씨로 각색이랑 연출을 존나 잘함
그러니까 듣는 입장에선 진짜 그 예상한 장면이라도 생각한거의 몇배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듯ㅋㅋㅋ 특히 이런게 잘 느껴지는게 씬트랙임 이게 씬트랙이 길지가 않은데 그 전 트랙에서부터 감정선 빌드업 ㅈㄴ 잘해서 더 몇배의 텐션을 느끼게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