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벨드는 꽤 봤는데
아무리 봐서 좋아도 2-3일이면 걍 다 끝났거든?
팬미팅 뭐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다른 자컨 있으면 보긴 보는데 챙겨보는것도 아니고...그냥 그렇구나 하고
내손너는 왜이렇게 이게 안돼지 미쳐버릴것같아ㅠㅠ
생활 자체가 아예 안돼...ㅠ
팬미팅 왜 영화판 끝나고 한건가 싶고
드라마가 이렇게 흥했는데 뭐가 더 없다는게 맞는건가 싶고ㅠㅠ
얘들이 뭘 안줘서 내가 더 지랄인가 싶기도 하고...ㅠㅠ
호동이들이 행복하게 끝났으면 더 낳았으려나
마지막에 너무 아련했는데 드연담에서도
그 무드가 어느정도 이어지고 있고....ㅠㅠ
벨드 주인공들 본체를 좋아한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었는데
이제는 얘들 뭐하나가 궁금해서 본체도 찾아보고 있는데
본체 덬질만큼은 하고 싶지 않아서 걍 참는 중....ㅠㅠㅠㅠ인데
곧 할것같기도??ㅜㅜㅜㅜㅠㅠㅠㅠㅠ
오스트 들으면서 마음 찢어질것 같은거 이거 왜이래...?
이정도 되니까 지금 블레 산거가 약간 고민이야....ㅠㅠㅠㅠ
이거 왔을때 나 또 이지럴로 현생 다 뿌시고 못살면 어떡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진짜 뭐좀 줘봐....ㅠㅠㅠ 나 왜이러냐구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