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랑 돌부터 빼야된다고 소독약 묻은 솜으로 상처를 개세게 비비더라.....
뒤지게 아파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도 이악물고 참았는데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선생님이 잘참는다고 칭찬해줬음ㅋㅋㅋㅋㅋㅋ 초딩때 기억은 이제 거의 가물가물한데 저때 기억은 선명함...ㅋ.. 양쪽 무릎 팔 피부 다 갈려가지곸ㅋㅋㅋㅋㅋㅠㅠㅠ
뒤지게 아파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도 이악물고 참았는데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선생님이 잘참는다고 칭찬해줬음ㅋㅋㅋㅋㅋㅋ 초딩때 기억은 이제 거의 가물가물한데 저때 기억은 선명함...ㅋ.. 양쪽 무릎 팔 피부 다 갈려가지곸ㅋㅋ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