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달릴지 말지 고민하다(요즘 듣는거 많아서) 어머니랑 통화하는 부분 듣고 계속 듣기로 결정함
연기가 되게 찰지심 잔소리가 뭔가 현실 생각도 나고 돈 부치라는 와중에 자식 걱정하는 느낌도 있어서 급 뭉클하고
바로 또 잊지 말고 돈부치라고 해서 파스스..했지만 ㅋㅋㅋ
연재 달릴지 말지 고민하다(요즘 듣는거 많아서) 어머니랑 통화하는 부분 듣고 계속 듣기로 결정함
연기가 되게 찰지심 잔소리가 뭔가 현실 생각도 나고 돈 부치라는 와중에 자식 걱정하는 느낌도 있어서 급 뭉클하고
바로 또 잊지 말고 돈부치라고 해서 파스스..했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