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딸기향도 역했고 처음 해보는 애새끼처럼 그냥 무지막지하게 달려들기만 했다고 해놓고
대체 뭐가 그렇게 좋아서 잊지 못하고 검은 친구랑 추억하면서 결국엔 세레나데까지 만든 것임?
역시 멈무의 얼굴과 몸이 천년의 취향이었던 건가(*´ლ`*)(*´ლ`*)(*´ლ`*)
싸구려 딸기향도 역했고 처음 해보는 애새끼처럼 그냥 무지막지하게 달려들기만 했다고 해놓고
대체 뭐가 그렇게 좋아서 잊지 못하고 검은 친구랑 추억하면서 결국엔 세레나데까지 만든 것임?
역시 멈무의 얼굴과 몸이 천년의 취향이었던 건가(*´ლ`*)(*´ლ`*)(*´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