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기찻길에서 자기가 뭘해야
동희에 대한거 들을 자격 생기냐 했을 때
동희가 “하긴 뭘해~ 걍 지금처럼 지내면 되는 거지” 하니까
호: 지금처럼 지내면?
막 내가 궁금한거 다 물어봐도 된다는 거지?
심심하면 막 따라다녀도 되고 어?
동: 니 맘대로 해라
호: 그럼 몇십 년 뒤에도 너랑 같이 놀 수 있냐?
동: ..... 그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놀려고?
연상은 심란해죽겠는데
연하는 딱 붙어서 같이 놀 생각만 하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 진짜 바부연하,, 동희가 고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