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호나 페이백 윤이사처럼 초반에 또라이 같다가 점점 멜로 눈깔 장착하면 괜찮은데 처음에 세상 다정하다가 점점 싸패기질 보이면 깊은 한숨이 나오면서 이걸 하차해 말아 고민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