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며칠 뒤 외전 나올 작품 재탕 (내용이 대략적인거만 기억나고 디테일이 기억안남) 2. 며칠 전 팬아트보고 읽고싶다고 생각했던 묵은지 두 작가님 문체 다 잘 맞고 키워드도 다 내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