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드씨였는데 1부에선 어쩔 수 없는 업무 이야기 있었어서 이거 연재로 들었으면 계속 따라갈까 말까 고민 좀 했을지도ㅋㅋㅋㅋ
재미 없었다는 의미보단 흐름이 끊기면 못 따라갈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부 단위로 나와서 쭈욱 이어지는게 좋았음ㅋㅋㅋ
선드씨였는데 1부에선 어쩔 수 없는 업무 이야기 있었어서 이거 연재로 들었으면 계속 따라갈까 말까 고민 좀 했을지도ㅋㅋㅋㅋ
재미 없었다는 의미보단 흐름이 끊기면 못 따라갈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부 단위로 나와서 쭈욱 이어지는게 좋았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