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점이동이나 장소이동 유독 뚝뚝끊겨지듯이 느껴지는게있구나 나레가 나오다가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대사 이런게 적응이안되는 작품이...이 장소가 어딘지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튀어나오는 조연대사에 깜짝깜짝 놀라 마치 주인공이 순간이동하는듯이 느껴진달까 뭔가 장면이 이어지지않는 느낌??
주조연 성우님들 연기랑 스토리는 극극호인데 편집이 진짜 안맞을수도있구나 이런적은 처음이라 또 새롭다 흑 편집한분이랑 나랑 스타일이 안맞나봐
아 시점이동이나 장소이동 유독 뚝뚝끊겨지듯이 느껴지는게있구나 나레가 나오다가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대사 이런게 적응이안되는 작품이...이 장소가 어딘지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튀어나오는 조연대사에 깜짝깜짝 놀라 마치 주인공이 순간이동하는듯이 느껴진달까 뭔가 장면이 이어지지않는 느낌??
주조연 성우님들 연기랑 스토리는 극극호인데 편집이 진짜 안맞을수도있구나 이런적은 처음이라 또 새롭다 흑 편집한분이랑 나랑 스타일이 안맞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