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가 더러운 거에 입 대는 거 봤어?”
솔직히 말하자면 봤다. <ㅋㅋㅋ개웃김
내 몸에서 흐르는 거면 땀이건, 검열~이건, 심지어 ~검열~🙄 까지도 싹싹 긁어 먹는 걸 봤으니까. 하지만 평소의 놈을 생각하면 쉬이 긍정할 수 없는 문장이었다. 주변인들이 질색할 정도로 깔끔 떠는 놈을 오래도 보아온 터라.
파이브 바이 파이브(5x5) (외전) | 이소한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솔직히 이정도면 ㄹㅇ종교 수준임ㅋㅋㅋ욱교 신자 이지훈....
주변인들도 절레절레할 정도로 깔끔떠는 놈이 ( ⁼̴̤̆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