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올림피언하고 이실제 들었는데 연출이 약간...좀 허전한느낌?이 좀 있었어. 그래서 그 뒤로 그냥 발표날때마다 괜찮을까? 괜찮을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캔유채 미듣해보니까 캐스팅도 좋고 분위기가 되게 좋더라고..원작은 안 읽었는데 들어본 덬들아. 어때?
초반에 올림피언하고 이실제 들었는데 연출이 약간...좀 허전한느낌?이 좀 있었어. 그래서 그 뒤로 그냥 발표날때마다 괜찮을까? 괜찮을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캔유채 미듣해보니까 캐스팅도 좋고 분위기가 되게 좋더라고..원작은 안 읽었는데 들어본 덬들아.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