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작품 보면 강수라고 하면 미남수처럼 생각하는 경우를 좀 봤어서
외모에 대해 뚜렷하게 키워드 명시한 거 없었으면 특히 더 그렇게 받아들이는거 많이 본 듯
요즘은 리디 이런데 미남수 키워드 있으니까 좀 명확히 구별되는 편 같은데
출간된 지 좀 더 된 건 보다보면 작품설명내 키워드랑 등록된 키워드랑 리뷰랑 다 혼재되어있더라고
외모에 대해 뚜렷하게 키워드 명시한 거 없었으면 특히 더 그렇게 받아들이는거 많이 본 듯
요즘은 리디 이런데 미남수 키워드 있으니까 좀 명확히 구별되는 편 같은데
출간된 지 좀 더 된 건 보다보면 작품설명내 키워드랑 등록된 키워드랑 리뷰랑 다 혼재되어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