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가 뒤로 도망가듯이 하는데 입술은 안 떼잖아 이게 동희의 본능과 이성이 혼재된 장면 같아서 넘 좋아ㅠㅠㅠㅠㅠㅠㅠ 이성으로는 거리를 둬야하는 걸 아는데 본능은 또 호태랑 닿고 싶고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