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관으로 한번 쭉 듣고 다시 듣고있는데 들을수록 더 좋다 세네번 이상 들은 트랙도 있는데 들을수록 세세한 부분들이 귀에 들어와 2부도 진짜 거의 매일 들었는데 3부도 엄청 재탕할 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