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함과 상실감인게 왤케 이해가는지 모르겠음
하필 나랑 싸워서 멀어져있던 사이에 지선욱이 가장 가까웠던 사람...어쩌면 지선욱의 성장통을 겪게해준 사람이고...
거기서 자긴 친구로써도 이성적으로도 밀렸다고 생각 들었을듯
시발 나 비흡연잔데 또 담배말림 (›´-`‹ )
하필 나랑 싸워서 멀어져있던 사이에 지선욱이 가장 가까웠던 사람...어쩌면 지선욱의 성장통을 겪게해준 사람이고...
거기서 자긴 친구로써도 이성적으로도 밀렸다고 생각 들었을듯
시발 나 비흡연잔데 또 담배말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