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뒤로 강주한 스스로는 그렇게 큰 슬픔에 잠기진 않은것처럼 여기지만 주변인들도 느낄만큼 이미 행동들 자체가 ㅋㅋㅋㅋㅋ 취임식날 지하실에 틀어박혀서 위스키(ㅋㅋ) 마시는것도 그렇고ㅠㅋㅋㅋㅋㅋ그러다가 하선우랑 만나고 그러니까 그제서야 자기부정 끝나고 바로 매달리잖아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