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이메일 열려있었거든? 그때도 너무 놀래서 다급하게 끄고 다시 잤는데
지금 draft 보니까 그때의 흔적이 있어... 직속상사한테 보낼뻔함 다시 떠올리니까 진짜 너무 섬뜩한데
뭐 잘못눌러서 공유 > 이메일 > 상사메일 숏컷 이런식으로 간거 같은데
아 제발 이런 앱들 공유기능 좀... 꽁꽁 숨겨놨으면 좋겠음 ㅅㅂ ㅠ 어느특정앱으로는 절대 공유 못하게 설정 가능했으면 ㅠ
지금 draft 보니까 그때의 흔적이 있어... 직속상사한테 보낼뻔함 다시 떠올리니까 진짜 너무 섬뜩한데
뭐 잘못눌러서 공유 > 이메일 > 상사메일 숏컷 이런식으로 간거 같은데
아 제발 이런 앱들 공유기능 좀... 꽁꽁 숨겨놨으면 좋겠음 ㅅㅂ ㅠ 어느특정앱으로는 절대 공유 못하게 설정 가능했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