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심때 사람들이 리하르트 웃는 모습 다정하다고 하는걸 두고 눈 삐었냐고 차라리 뽑으라고 함ㅋㅋ
리하르트가 자기보고 웃을때마다 꽃망울이 터지는거 같다고 함ㅋㅋㅋ 계속 보고싶다고 시선도 마음도 빼앗긴 고앵이
근데 크리스가 찰떡으로 잘 보긴 했지 다른 사람들한테 웃을때는 타르텐 가주님이 사회생활 중이셔서 가면 쓰고 웃은거고 크리스를 쟁취하고선 찐행복한 웃음이니까 근데 태도 변한게 너무 차이가 커서 간극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하르트가 자기보고 웃을때마다 꽃망울이 터지는거 같다고 함ㅋㅋㅋ 계속 보고싶다고 시선도 마음도 빼앗긴 고앵이
근데 크리스가 찰떡으로 잘 보긴 했지 다른 사람들한테 웃을때는 타르텐 가주님이 사회생활 중이셔서 가면 쓰고 웃은거고 크리스를 쟁취하고선 찐행복한 웃음이니까 근데 태도 변한게 너무 차이가 커서 간극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