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는 리하르트랑 비앙카때문에 ㅈㄴ 힘들고 태의는 정창인이랑 정재의랑 라만땜에 힘들고 둘다 옆구리에 짝이 있으니까 다행이긴 한데 리하르트 이놈은 지감정 아리까리해서 크리스 괴롭히는거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