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어느덧 3일이 흘렀다.
네?...?
사, 삼일이요?
그리고 선우 대사 미친것같아
한계를 넘어선지 오랜데도 거부할 수가 없어.. 내가 이렇게..순종적인 사람이었나?
🤦♀️🤦♀️🤦♀️🤦♀️🤦♀️🤦♀️🤦♀️🤦♀️🤦♀️
11:30 어느덧 3일이 흘렀다.
네?...?
사, 삼일이요?
그리고 선우 대사 미친것같아
한계를 넘어선지 오랜데도 거부할 수가 없어.. 내가 이렇게..순종적인 사람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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