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진짜 뒤지게 싸웠거든? 명절증후군=엄빠 명절 끝나고 싸우고 분위기 안좋고 이런거 n년에 한번씩 있었고
몇번을 그만하자 명절음식값도 오르고 그거 뭐더러 비싸게 사먹냐 만든다고 고생이냐 진짜 투쟁을 몇번을했는데
오빠 결혼하고 며느리 생기고 1년만에 없어짐
그때도 명절음식한다,제사한다 딱히 부르지도않고 와서 밥만먹고 갔음(설거지 안시킴=내가함 음식준비안시킴=엄마가함 상차리는거 안시킴=아빠오빠가함)
그것도 오빠가 없앤게 아니라 엄빠가 없앰;
ㅇㅅㅇ...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