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가 빨리 끝내고 싶어서 세게 해달라고 하고 강주한은 끝내주고 싶지 않아서 약하게 조절함 걍 쾌감을 계속 계속 계속 계속 퍼붓는데 그게 강강강강이 아니고 ㅈㄴ 끊어지지 않고 밀려오는 밀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