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김에 회사에서 와우오슷 들으면서 일하는 중인데
맥퀸, 에드 테마나 여운, 함께하는 연인 들으면 무조건 눈물나 ㅠㅠㅠㅠㅠ 오슷콘때도 와우오슷 나올때마다 혼자 사연녀됐는데..
지금 필사적으로 하품 개크게 한 척 하는중
내 안의 감수성을 건드리는 무언가가 있나봐 와우오슷말고도 이런 곡 몇개 있어
라이온킹 도입부 서클 오브 라이프 나올때도 그렇고 미녀와야수 뷰티앤더비스트 들을때도 그렇고
추석연휴엔 간만에 와우 정주행이나 해야겠다
비오는김에 회사에서 와우오슷 들으면서 일하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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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필사적으로 하품 개크게 한 척 하는중
내 안의 감수성을 건드리는 무언가가 있나봐 와우오슷말고도 이런 곡 몇개 있어
라이온킹 도입부 서클 오브 라이프 나올때도 그렇고 미녀와야수 뷰티앤더비스트 들을때도 그렇고
추석연휴엔 간만에 와우 정주행이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