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바쁘다 진짜 나 드씨 완덕길 걷나 싶었다가 (잔잔한 벨태기였음) 두 작품 다 손에꼽는 최애공인데 둘 다 소취대로 왔어개큰행운 (◔‸◔ ) 개바빠 2개 덕질이 내 최대치인듯맠다 볼 시간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