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수록 새로 들리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폴리가 엄청 섬세하게 들어가 있는데 그게 귀에 걸리는 게 없이 편안히 술술 넘어가서 정신차려보면 막 10트랙 지나있고 그래 연재 달릴 땐 매 트랙 스토리 때문에 미친듯이 재밌고 나중에 정주행하면 또 맛이 다른 두가지 맛 드씨야
들을수록 새로 들리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폴리가 엄청 섬세하게 들어가 있는데 그게 귀에 걸리는 게 없이 편안히 술술 넘어가서 정신차려보면 막 10트랙 지나있고 그래 연재 달릴 땐 매 트랙 스토리 때문에 미친듯이 재밌고 나중에 정주행하면 또 맛이 다른 두가지 맛 드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