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결석이 몇 미리랬지.. 4미리랬나 그래서 자연배출 기다리자고 하더라고 사이즈가 크진 않댔어
결석은 양쪽에 1개씩 있대 한쪽은 좀 결리는 정도고 거의 아프지 않은데
다른 한쪽이ㅠㅠㅠ 지금도 살살 아파서 더 아파질까봐 좀 무섭네..
이거 배출 되기 전까진 아파하면서 무한 기다림이야..? 2주 뒤에 오라는데 그때까지 안 빠지면 수술하나..
혼자 살아서 밤에 아프면 답없는데ㅠㅠ
근데 하루에 1리터는 마시는데 왜 걸린겨ㅠㅜ 커피도 잘 안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