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부분.. 진짜 미칠거같음
첨에는 아 살인 못하게 하니까(?) 널 너무 사랑해서 관두겠다 이런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다시 보면 르웰린 입장에서는 자기 예전에 그렇게 버려졌던걸 자기 버린 당사자한테 듣는거잖아... 진짜 맴찢.....
근데 이걸 또 성우님 연기가 그냥 미쳐버렸다고..
완전 지금까지랑 다른 처음 듣는 목소리로...
우주의 기운으로 만든 드씨야 정말.. 그냥 맴이 무너져버랴
특히 이 부분.. 진짜 미칠거같음
첨에는 아 살인 못하게 하니까(?) 널 너무 사랑해서 관두겠다 이런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다시 보면 르웰린 입장에서는 자기 예전에 그렇게 버려졌던걸 자기 버린 당사자한테 듣는거잖아... 진짜 맴찢.....
근데 이걸 또 성우님 연기가 그냥 미쳐버렸다고..
완전 지금까지랑 다른 처음 듣는 목소리로...
우주의 기운으로 만든 드씨야 정말.. 그냥 맴이 무너져버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