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소식들이 워낙 많아서 볼 때마다 힘빠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이 발전하는 게 아니라 퇴보하는 거 같음 ㅋㅋㅋ
벨방 와서 벨 볼 때는 즐겁다가 다른 소식들 보면 스트레스받음
점점 갈수록 희망적인 스토리나 인간을 사랑하는 캐릭터 보면 대단해보이고
어떻게 저런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지 멋있고 ㅋㅋㅋㅋ
중고등학생~20대초반에는 정의로운 전형적인 주인공 캐릭터 별로 매력을 못느꼈는데
오히려 더 나이먹으니까 매력적이고 좋음
안좋은 소식들이 워낙 많아서 볼 때마다 힘빠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이 발전하는 게 아니라 퇴보하는 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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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갈수록 희망적인 스토리나 인간을 사랑하는 캐릭터 보면 대단해보이고
어떻게 저런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지 멋있고 ㅋㅋㅋㅋ
중고등학생~20대초반에는 정의로운 전형적인 주인공 캐릭터 별로 매력을 못느꼈는데
오히려 더 나이먹으니까 매력적이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