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귀염을 떨면 나같아도 불안할듯
상상도 못한 생활 애교 예상치 못한 순간순간마다
내가 이 존재에게 사랑받고있구나란 벅참을 선사받을 때마다
이 맛에 인생 살지 할 것 같다🥹
그리고 수겸이에게 달라붙는건 지나가던 벌레라도🙄
질투하는게 이해될 것 같기도 해.......
저런 사랑둥 존재의 관심 한 톨도 다른 무언가에게 빼앗기기 싫을듯
윤이채에게 수겸이가 있어서 다행인건 진심인데
이 소린 꼭 하고 싶어🙄
윤이채씨 머선 복이세요 진짜!!!!૮₍ و ˃̵ᗝ˂̵ ₎ა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