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에 수 끔찍하게 생각해서 수가 이거 하자 하면 그거 하고 말자 하면 마는데
함뜨할 때는 힘들다는 수한테 미안하다면서도 가차없이 허리 놀리는 게 좋다
(강압이랑은 다름 이미 벌어진 판에서 한번 더 하거나 수를 완전 녹여내서 좋다 소리 나오게 하거나 그런 거임)
이런 거 간만에 보니까 너모 좋네 ㅎㅎㅎㅎㅎ
수 몸에 환장하고 욕심내는 공 너무 죠아🔥
함뜨할 때는 힘들다는 수한테 미안하다면서도 가차없이 허리 놀리는 게 좋다
(강압이랑은 다름 이미 벌어진 판에서 한번 더 하거나 수를 완전 녹여내서 좋다 소리 나오게 하거나 그런 거임)
이런 거 간만에 보니까 너모 좋네 ㅎㅎㅎㅎㅎ
수 몸에 환장하고 욕심내는 공 너무 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