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톤이 좋게 말하면 완전 날것의 느낌이라 새로움
1트듣고 몬가 새로운 연기라 3트까지 들음ㅇㅇ
나쁘게 말하면 주인공보단 빌런처럼 느껴져
수가 처음에 고산 말고 고운하를 좋아하는데
나도 고운하가 더 멋진데..?하는 느낌
그리고 발음 씹혀도 디렉이 그냥 넘어간 느낌인게
발음 많이 씹히는게 좀 있더라고ㅇㅇ이부분 너무 아쉬움
아무튼 뭔가 끌리는느낌 때무네 일단은 쭉 들을거긴함🙄
일단 금서가 너무 망충하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