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최근에 15화까지 산 어떤 작품을 시험삼아 한번 들어봤는데 영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실패한거야.... 이작품은 구매 중단하기로 함.
그러면서 이번에 그 작품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모으고 있던 장미와샴페인도 나한테 안맞을까봐 한번 들어보고 계속살지 결정해야지 하고
1화 듣기 해봤는데....
시작한지 한 3분?만에 공 성우님이 '다친 곳은?'이라고 첫 말 떼자마자 오예;; 이러고 끔 이건 반드시 내스타일이다... 공 성우님 목소리 미쳤따진짜
완결날때까지 모았다가 한번에 들어야지 호호(*´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