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겸둥이니 가능한 인내심...|•̅ᴥ•̅)
평소의 윤이채씨였다면
상대가 수겸이가 아니였다면
이미 두번째 말하게 한데에서
세번째는 없었을텐데 ㅎㄷㄷ
애가 집에서 혼자 열이 펄펄 끓으며 앓고있고
안하던 짓을 하는데 못 보던 피멍이 들어있으니...( ⁼̴̤̆ლ⁼̴̤̆ )
수겸둥이니 가능한 인내심...|•̅ᴥ•̅)
평소의 윤이채씨였다면
상대가 수겸이가 아니였다면
이미 두번째 말하게 한데에서
세번째는 없었을텐데 ㅎㄷㄷ
애가 집에서 혼자 열이 펄펄 끓으며 앓고있고
안하던 짓을 하는데 못 보던 피멍이 들어있으니...( ⁼̴̤̆ლ⁼̴̤̆ )